중흥종합건설이 오는 13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최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단일형 1033가구 대단지로 구성됐다. 법조타운과 호텔, 쇼핑몰 을숙도 생태공원 등이 가깝다. 김해국제공항과
KTX 부산역까지 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다. 을숙대교와 남해고속도로 등으로 시내 접근도 손쉽다. 입주자가 실내 인테리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인테리어 선택제’도 적용한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도 개교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3245-10번지, 명지성당 인근에 마련됐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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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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