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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전 중계
한국 수비수 곽태휘의 헤딩슛이 골문에 들어갔지만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10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가나와의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한국 수비수 곽태휘의 헤딩슛이 노골 선언됐다.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 전반 41분 김영권은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로 가나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곽태휘가 공을 향해 달려갔고, 가나의 골키퍼와 수비수, 곽태휘가 뒤엉키며 공은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주심은 노골을 선언했다. 곽태휘가 가나 골키퍼의 볼 캐치를 파울로 방해했다는 이유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가나전 골인줄 알았는데", "한국 가나전, 이대로 지나", "한국 가나전 중계 한국 선수들 힘내세요"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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