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이유비 '이젠 아니야'
그룹 비스트의 선공개곡 '이젠 아니야' 뮤직비디오 속 용준형과 이유비의 연인 연기가 화제다.
비스트는 10일 자정 여섯번째 미니앨범 '굿럭'의 발라드곡 '이젠 아니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비스트 멤버 용준형과 배우 이유비는 훈훈한 외모와 달콤한 연기로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SNS를 활용한 독특한 구성으로 연인의 이별을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이젠 아니야'는 용준형과 김태주가 작곡에 참여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아련하면서도 웅장한 반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비스트만의 발라드 색깔로 음원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스트는 오는 16일 6번째 미니음반 '굿럭'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비스트와 이유비의 '이젠 아니야'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스트-이유비 '이젠 아니야', 둘이 잘 어울린다", "비스트-이유비 '이젠 아니야', 진짜 연인같아", "비스트-이유비 '이젠 아니야', 비스트 발라드 또 대박", "비스트-이유비 '이젠 아니야', 빨리 활동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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