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유기물 분해능과 항진균성을 지닌 미생물 배양체를 포함하는 유기질비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로 친환경 농법에 소요되는 비용 절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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