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오는 2016년 파생상품 시장 개설 예정으로, 이번 방문은 파생상품시장 개설과 운영에 관해 업무 이해를 제고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본시장 관련 현안과 양 기관의 업무교류를 통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고 예탁원 측은 설명했다.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는 베트남 내 증권회사, 자산운용사, 자본시장의 감독과 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