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인형 같은 외모로 해신탕 '폭풍 먹방'…'하트 뿅뿅'

입력 2014-06-12 17:22  


슈 쌍둥이

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자매가 화제다.

지난 11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슈는 "보양식으로 오골계와 각종 해물탕이 합쳐진 해신탕을 즐겨 먹는다"며 5살 된 아들 임유와 11개월 쌍둥이 자매 임라희, 임라율과 함께 보양식 집을 찾았다.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은 엄마를 닮은 큰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의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라희와 라율 자매는 접시까지 들고 음식을 먹는 폭풍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들을 챙기느라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 슈는 "힘들다. 하지만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 이래서 자꾸 살이 빠진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슈의 쌍둥이 딸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 쌍둥이, 엄마 닮아 인형 같아", "슈 쌍둥이, 잘 먹으니 더 예뻐", "슈 쌍둥이, 힘들어도 키울 맛 나겠다", "슈 쌍둥이, 행복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