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미는 프로필에 사진만 지원했던 기존 모바일 메신저와 달리 영상을 지원한다.
‘라이브미’는 사용자의 프로필 화면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며, 사용자가 동영상을 터치하면 전체화면으로 확대돼 소리와 함께 재생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라이브미 등록 영상은 최대 5초까지 가능하며, 프레스 앤 홀드(Press& Hold) 방식으로 직접 촬영하거나 단말기 사진앨범 내 영상을 편집해서 올릴 수 있다.
이 서비스는 iOS 운영체제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가능하며, 돈톡 메신저 업그레이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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