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이 13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예선전에서 여류기사 37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프로여류국수전의 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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