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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복 글로벌에스엠 대표는 “올해부터 사업 다각화와 신규 고객 확보로 수익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외국기업 서울 합동IR’에서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과 레저용품 등 분야에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며 “자동차 관련 부품은 시설투자 결과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에스엠은 초정밀 나사인 초소형 마이크로 패스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생산성을 가진 기업으로, ㈜서울금속이 55.3% 지분을 보유해 최대 주주다.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 생산 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올해 매출목표는 700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으로 잡았다. 매출은 지난 4월 적자를 내던 중국 소주 지역법인을 매각해 자회사가 5개에서 4개로 축소되면서 지난해(약 740억원)보다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30억원)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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