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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의 ‘용감한’ 실험… 소신평가 했더니
3개 신용평가 회사의 지난해 실적을 봤더니 한국기업평가가 32.8% 점유율로 꼴찌. 작년에는 공동 2위. 부정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바로바로 등급에 반영하는 바람에 기업들이 불편해했고 점유율이 떨어졌다고. 그 대신 평가의 신뢰도에서는 꽤 큰 차이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
애플 ‘헬스킷’에 이어 ‘구글핏’도 나온다
휴대폰만 가지고 있으면 운동량과 건강상태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시대. 애플이 ‘헬스킷’을 발표한 데 이어 구글도 25일 개발자 콘퍼런스 때 ‘구글핏’을 공개할 거라고. 폰으로 운동량, 혈압, 혈당, 심장박동수, 수면 상태 등의 데이터를 수집.
전화나 문자가 오면 떨리고 빛나는 반지
전화가 걸려오거나 문자가 들어오면 진동하고 빛을 발하는 반지가 등장. 미국 신생기업이 예약판매를 시작. 값이 15만원 이상인데도 예상보다 많이 팔렸다고. 반지와 폰을 블루투스 통신기술로 연결하는 방식. 머잖아 “주위가 시끄러워서 전화 온 걸 몰랐다”는 핑계는 댈 수 없게 될 듯.
패션·유통업계 “그래도 월드컵 시즌인데…”
세월호 참사 때문에 월드컵이 시작된 뒤에도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고 있는데. 패션·유통업계는 준비해둔 ‘월드컵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 잡기에 안간힘. 아리따움과 듀오의 ‘키스해 듀오’, 조이너스 등이 함께 진행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등이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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