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에는 협회 창립식 등에 참가하기 위해 중국 개신교 대표단 39명이 내한했다. 대표단에는 장지엔용 국가종교국 부국장과 가오펑 기독교협회 회장 등 지금까지 방한한 중국 종교국 및 기독교계 최고위 인사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1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7개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하고 설교한 데 이어 16~17일에는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기독교 교류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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