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월드, 완다그룹 효과 언제까지…닷새째 상한가

입력 2014-06-16 09:27  

[ 권민경 기자 ] 이랜드그룹株인 이월드가 닷새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이랜드그룹이 중국 완다그룹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하는 것.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월드는 오전 9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8% 오른 1535원으로 상한가를 찍었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일 이랜드그룹이 세계적인 유통, 부동산 기업이 중국 완다그룹과 투자 합의서를 체결한 직후부터 계속 올랐다.

또 다른 이랜드그룹주인 데코네티션도 지난 13일까지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다 이날 하락 반전했다. 현재 0.69% 하락한 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