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이유비, 7년 전 ‘황금신부’의 인연 “남동생 같은 여동생”

입력 2014-06-16 18: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배우 이유비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6월15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 드라마 ‘황금신부’의 영수를 기억하는가. 난 견미리 선생님 아들로 나왔었지. 그 후로 다정하게 지내며 착하고 귀여운 동생까지 소개받아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된 이유비. 태연이가 무서운 동생, 설리가 귀여운 동생이라면 유비는 남동생 같은 여동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그나저나 ‘황금신부’가 벌써 7년이라니… 규현이가 부른 ‘7년간의 사랑’을 듣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철 이유비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김희철의 말대로 ‘남동생’ 같은 털털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철 이유비 진짜 귀엽네” “둘이 잘 어울려요. 김희철 이유비 귀여워요” “김희철 이유비 정말 남매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김희철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인터뷰]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우울한 청춘

▶ [w기자까톡] “아픈 과거, 이제 그만” 주지훈-정하은 편
▶ [w위클리] 서인국, tvN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TV는 리뷰를 싣고] ‘참 좋은 시절’ 윤여정 “당신도 여자고 엄마였죠”
▶ [w결정적한방] 이효리의 ‘모순덩어리 삶’ 고백부터 쌈디의 ‘말장난’까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