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SK그룹, 도전과 혁신 어디까지 … 최태원 회장 공백 이상 없나

입력 2014-06-17 09:04   수정 2014-06-19 11:55

SK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중 5위에 해당하는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국내 주요 9개 사업 자회사 보유지분의 장부가액이 10조9000억 원(총 자산의 92%)에 달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실형으로 총수 경영 공백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SK그룹은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SUPEX) 추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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