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국가대표팀이 러시아와 알제리,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달콤한 승리를 기원, 초콜릿 축구공을 깨뜨리는 행사다. 초콜릿 축구공인 월드 풋볼은 특수 제작한 초콜릿으로 실제 축구공의 모양과 크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해태제과 측은 "월드 풋볼은 국내 최초로 3D 기술을 이용한 입체초콜릿으로 해태제과의 프리미엄 초콜릿인 ‘발리’를 61개 가량 사용했다"고 설명했따. 제품 크기는 실제와 같은 지름 22cm이며 무게는 약 1.1Kg 정도다.
월드 풋볼 이벤트는 이날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창동점을 시작으로 마지막 경기 상대인 벨기에전이 열리는 27일 전날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 매장에서 해태제과 제품을 5000원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월드 풋볼 초콜릿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