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전지현의 모관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국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웨이보를 통해 전지현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모관운동 하는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지현이 운동복 차림으로 팔과 다리를 위로 높게 들고 모관운동을 하고 있다.
모관운동이란 현액이 신체의 하부에 침체되어 하체의 노화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운동으로바닥에 누워 팔과 다리를 들고 힘을 뺀 상태에서 흔들고 1분 동안 쉬었다가 다시 반복하는 운동이다.
모관운동을 하면 전신의 혈액 순환 뿐만 아니라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기 때문에 뇌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며 부종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모관운동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전지현 모관운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모관운동, 진짜 하는구나” “전지현 모관운동, 나도 해봐야지” “전지현 모관운동, 몸매의 비결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인터뷰]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우울한 청춘
▶ [w위클리] 서인국, tvN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김정태 아들 야꿍이, 언급 없이 마지막 방송 ‘안녕 야꿍아’
▶ [인터뷰] 씨야 출신 김연지 “완전체 지오디-플투스 부럽지만···”
▶ 나한일 불구속 기소, 친형과 5억 사기 혐의 ‘과거 복역 전적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