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예당은 본격적인 예능프로그램 제작 사업에 뛰어들어 중국에서 한류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웰메이드 예당은 이번 신규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60%를 확보했다. 온다컴의 자본금은 2억 원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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