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이달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를 서울 강남역과 부산 해운대등 2곳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2℃~0℃)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팝업스토어다.
롯데아사히주류는 매장 방문자가 일일 맥주 마이스터가 되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유의 인증번호가 들어간 마이스터 인증카드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달부터 약 25개의 일반 음식점에서 엑스트라 콜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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