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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면서 창문을 열어두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창문으로 침입하는 범죄가 급증하면서 창문을 열어놓아도 범죄의 표적이 될까 두려운 마음부터 앞선다. 그렇다고 여름 내내 창문을 닫은 채 생활하기에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에 다양한 보안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씨큐폴(대표 이영재)은 신개념 창문경보기인 ‘울리미 창문경보기(모델명 : SCP-100)’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울리미 창문경보기의 가장 큰 장점은 침입자가 문을 열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시스템화되어 있다는 점이다. 일반 창문경보기는 사용자가 창을 열 때 전원스위치를 끄고, 창을 닫은 후에는 다시 전원스위치를 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울리미 창문경보기는 전원조작 없이 안에서는 창을 편리하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창문을 닫아두면 자동으로 방법상태로 전환된다.
씨큐폴 이영재 대표는 “창문경보기의 전원스위치를 켜두는 일을 잊어버리거나 외출 시 전원을 켰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을 때 이용자들에게 불편함을 야기한다”며 “울리미 창문경보기는 전원을 조작할 필요가 없을 뿐더러 밖에서 창을 열면 강력한 경보음으로 외부인의 침입을 알리기 때문에 범죄 예방에 탁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울리미 창문경보기는 편리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홀로족이나 여성들도 창문경보기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설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배터리 하나로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보안용품 울리미 창문경보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씨큐폴 홈페이지나 오픈마켓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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