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첫째 부인 미모가 연예인급…둘째 부인은? '화들짝'

입력 2014-06-20 13:29   수정 2014-06-20 15:55


두바이 공주-총리 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인물실록 만수르편이 전파를 탔다. 만수르는 맨시티의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로 총 자산만 1000조원에 달할 정도로 막대한 부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놀라워 했다.

만수르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만수르의 자녀들 역시 어린 나이지만 큰 눈과 오똑한 콧대를 가진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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