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켈라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남부발전과 삼성물산이 지분을 투자해 삼성엔지니어링이 발전소 건설을 맡고 남부발전이 운영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수은 관계자는 "사업 초기단계인 2012년부터 적극적인 금융지원의사를 표명하고 대출기간 17년의 초장기 금융을 제공함으로써 국제상업은행까지 참여를 이끌냈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