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이달의 기능한국인' 이준배 제이비엘 대표 선정

입력 2014-06-23 20:58  

[ 백승현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이준배 제이비엘 대표(45·사진)를 23일 선정했다. 이 대표는 기능한국인 사상 최연소 수상자다.

이 대표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신인 기계설계 전문가로, 1999년 종잣돈 300만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일궈냈다. 1인 기업으로 시작한 제이비엘은 산업용 전기·전자 제품과 반도체 장비용 정밀부품을 제조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