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여 동안 여성들의 예민한 그날과 일상을 함께해 준 100% 순면남 유연석이 지난 21일 캠페인에 참여한 순면녀들과 실제 만남을 가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이 ‘100% 순면남의 순정 스토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100% 순면남과의 리얼 데이트'를 진행한 것.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은 4 주간 모바일을 통해 1:1로 순면남 유연석의 모닝콜, 애교, 노래, 푸드 등 순면케어를 선사했다. 이후 순면남으로부터 4주의 케어를 받은 참가자들 중 80명을 직접 초대해 '100% 순면남과의 리얼 데이트'를 선물했다.
신사동의 카페에 모인 순면녀들은 총 10인의 순면남 서버들과 순면 스크럽을 만들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순면남이 불러준 노래이기도 한 '좋아요'를 원곡가수 불독맨션의 미니 콘서트에서 함께 부르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100% 순면남 유연석이 깜짝 등장해 순면녀들을 감동시켰다. 유연석은 사인회와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갖고 순면녀들에게 무결점의 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측은 순면녀들에게 좋은느낌 좋은순면, 오가닉 팬티라이너, 아로마 캔들 등의 좋은순면 키트를 선물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여성의 소중한 몸을 생각하는 100% 자연순면커버 '좋은느낌 좋은순면' 제품의 진정성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향후 많은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부드럽고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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