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 차장은 최근 피로 누적 등 일신상의 이유로 김덕중 국세청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지난해 4월 부임한 이 차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31년간 국세공무원으로 국세청 기획예산담당관, 재정기획관, 법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개인납세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