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페이스북 노출 0
입력 2014-06-25 14:28
재미있게 보셨나요?-
구독은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경TV는 귀하의 경제 습관에 도움을 드립니다. 지금 경제 소식 구독하고 소중한 자산을 모으고 불리세요.
SNS 보내기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비에이치, 계열사에 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관련뉴스
최성민대표
윤유석대표
강재현대표
임종혁대표
강연회·행사 더보기
이벤트
공지사항 더보기
인쇄하기
[ 강지연 기자 ] 비에이치는 25일 계열사 BH Eletronics (HAIYANG)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30억54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43% 규모다. 보증기간은 2015년 6월25일까지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