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나영석 PD의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은 '꽃보다'시리즈 3탄의 베일이 벗겨졌다.
2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tvN '꽃보다 청춘'(가제) 취재진과 출연진은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고 알려졌다.
출연 연예인으로는 윤상, 유희열, 이적으로 알려졌으며 나영석PD는 이들에게 프로에 대한 자세한 언급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는 3명의 연예인들은 평소에 친분이 두텁다고 알려져 어떤 '남남' 케미보여줄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페루 여행도 멋지게 그려주세요", "꽃보다 청춘, 제목부터 와닿는다", "꽃보다 청춘, 셋의 조합이라니 참 상상이 안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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