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방한 뮤직비디오 나온다

입력 2014-06-25 20:53  

[ 서화동 기자 ] 천주교 신자 문화예술인들이 오는 8월로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홍보하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작곡가 노영심 씨가 작곡하고 노랫말을 붙인 뮤직비디오의 제목은 ‘코이노니아(Koinonia)’. 희랍어로 ‘공동체’ ‘친교’ ‘소통’을 의미한다.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배우 안성기 김희애 김태희 김하늘 김민정 김강우 이윤지 김우빈과 가수 바다, 윤건, KBS 아나운서 황정민, 방송인 최유라 류시현 이동우 홍진경, 발레리나 김주원, 쇼트트랙의 박승희 선수 등 천주교 신자들이 참여했다. 음원과 영상은 다음달 7일 교황방한준비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