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강동원이 26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상상력전展'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상상력전展'에서는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18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12편, '희극지왕(코미디)' 10편, '절대악몽(공포·판타지)' 8편, '4만 번의 구타(액션·스릴러) 9편까지 다섯 장르로 나뉜 경쟁부문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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