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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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시흥시 논곡동에 공급되는 ‘목감 한양수자인’(투시도)은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목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KTX 광명역도 차로 10분 거리다. 단지 앞에 목감초와 논곡중이 있다. 536가구로 최근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전용 59~84㎡)로만 구성됐다.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는 문산에서 6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1006가구(전용 63~117㎡)의 대단지다. 인근 당동산업단지와 선유산업단지, 월롱산업단지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홈플러스와 대형 아울렛 등 편의시설도 많다. 시흥 1899-2267, 파주 1577-0885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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