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걸그룹 키우는 데는 돈이 얼마나 들까 등

입력 2014-06-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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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우는 데는 돈이 얼마나 들까

연예기획업계에서 “걸그룹 투자는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고 하는데. 최근 만난 연예기획사 임원은 걸그룹 키워 첫 무대에 올리기까지 10억원 썼다고 설명. 캐스팅→오디션→연습생 거쳐 본계약 맺고 합숙하며 보컬, 댄스, 연기, 외국어 가르치고 활동 지원하다 보면 수억원이 들어간다고.

시속 1609㎞ 차에 롤렉스 시계 탑재한다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스포츠 이벤트 후원을 많이 하는데. 롤렉스는 시속 1609㎞에 도전하는 초음속 자동차 ‘블러드하운드 SSC’에 속도계와 시계를 탑재한다고. 소리보다 빠르게 달리는 차의 속도와 시간을 어떻게 측정하는지.

OLED TV 비판하던 사람 직접 보더니

“올레드(OLED) TV 보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OLED 패널에 승부수를 던진 LG디스플레이 사장의 말. OLED TV에 대해 줄곧 비판하던 시장조사업체 간부가 한국에 와서 직접 보더니 “탁월한 색감에 감탄했다”는 것. 관건은 생산비를 얼마까지 낮추느냐. LG는 과연 “올레드”로 판을 바꿀지.

“아파트 미분양 해법, 신도시마다 다르다”

건설산업연구원이 수도권 59개 미분양 밀집 단지를 분석했더니 지역마다 다른 양상. 가령 용인 미분양 단지 입주민은 평균소득이 용인 평균보다 15% 높은 반면 김포 미분양 단지 입주민 평균소득은 김포 평균보다 15%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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