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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동 유탑건설 사장(사진)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지식산업센터 대상’ 수상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도시의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는 공간이라는 게 정 사장의 견해다. 따라서 건물 내에 휴게쉼터, 필로티 공간, 옥상정원 등을 넣어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유탑건설은 광주 지역 건설업체로서 광주 농성동·화정동 도시형생활주택, 남악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을 개발하면서 건설 및 개발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 같은 바탕 위에 ‘송파 유탑테크밸리’를 개발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게 정 사장의 설명이다.
수상작의 경우 전체의 70%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있고 태양광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정 사장은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는 데도 전력투구한다”며 “창문틀 하나, 작은 자투리 공간 하나 소홀함이 없이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미래의 가치를 생각해서 교통 여건 개선과 주변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업지를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상이 이 같은 경영의지와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건설사는 물론 수분양자, 직접 거주하는 임차인 등 3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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