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 기업은 모두 비상장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체 3곳과 서비스업체 1곳이다. 투자 한도는 신보 보증 이용금액 이내에서 최대 30억원이며 기간은 주식 3~10년, 사채 3년 이내다. 4곳중 설립 5년이 안된 창업초기 기업이 2곳이다.
신보는 이 같은 보증연계투자가 소외되기 쉬운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선도적 투자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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