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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 기자 ] LG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G3'가 유럽 내 대표적 정보기술(IT) 매체로부터 만점 '호평'을 받고 있다.
1일 LG전자에 따르면 프랑스 유력 IT 매체인 레뉘메리크(Les Nureriques)는 "G3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주목받을 만하다"며 리뷰 최고점인 별 다섯개를 부여했다.
레뉘메리크는 G3의 장점을 인간공학적 디자인과 크고 선명한 화면, 레이저 자동초점 카메라 기능 등으로 꼽고 "다재다능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IT매체 모바일 초이스은 "G3의 5.5인치 초고해상도 화면은 여느 경쟁 모델을 능가한다"며 "G3 카메라 색상도 인공적으로 보이지 않고 날카롭고 생기가 넘친다"고 추켜세웠다. 역시
별 다섯 개를 만점 평점을 부여했다.
다른 매체 스터프도 별 다섯 개 만점을 줬다. 스터프는 "G3의 쿼드HD 화면과 얇은 테두리(bezel), 플라스틱이지만 금속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놀랍다"며 "전작을 뛰어넘는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독일 IT전문지 커넥트도 7월호에서 'G3'에 최고점인 5점을 부여했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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