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 신곡 '하나더' 티저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30일 피에스타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짧은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피에스타 멤버들은 빨간색 립스틱과 핫팬츠 의상으로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거나 아찔한 자태로 섹시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피에스타의 파격 변신을 담았다. 곧 방송 프로그램에서 피에스타의 섹시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에스타는 7월2일 음원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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