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윤미의 수영복 셀카가 화제다.
7월1일 이윤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마담. 오늘은 수영장에서 태닝 중. 쉬는 날은 신나게 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전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윤미는 애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선명한 복근과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윤미 수영장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미 수영장 셀카, 애 엄마 맞아?” “이윤미 수영장 셀카, 몸매 비결이 뭐지?” “이윤미 수영장 셀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장마담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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