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양대준(?大?) 씨를 초청해 중국 시장에서 한국 패션업체 상황을 조명하고 한국 브랜드의 장점, 약점, 위기, 기회 등을 분석한다.
양 씨는 중국 보스덩그룹 등 중국 내 3000여개 브랜드의 경영관리 부문을 지도하고 30여권의 패션 관련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올해부터 의산협 상해 대표처와 함께 한국 브랜드의 중국 내 진출과 투자를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원이며 참석 문의는 의산협 상해 대표처(전화 070-7573-5144)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