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우리사주제도와 투자자예탁금 예치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는 중국증권금융과 중국중앙증권예탁결제기관의 초청으로 열렸다.증권금융 측은 “우리사주제도 등의 효과와 기능에 대한 국내 사례와 경험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우리사주제도는 근로자가 소속 회사의 주식을 매수해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투자자예탁금 예치제도는 투자자들이 증권사 등에 예탁하는 자금을 별도로 예치·보관해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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