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식, 아내와 재혼하더니…"아랫도리 좋아" 19금 폭탄발언

입력 2014-07-03 10:28  

윤문식 아내 화제

배우 윤문식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 임현식-박원숙은 윤문식-신난희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윤문식은 "결혼하니 아랫도리 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깜짝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문식은 아내 신난희 씨와 18살 차이가 나며 장모님과는 나이가 4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