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문식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 임현식-박원숙은 윤문식-신난희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윤문식은 "결혼하니 아랫도리 윗도리가 다 좋아"라고 깜짝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문식은 아내 신난희 씨와 18살 차이가 나며 장모님과는 나이가 4살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