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중국은행과 한국에 구축될 위안화 역외허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두 기관은 위안화 역외허브에서 발행·유통될 위안화표시 채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위안화 표시 증권 관련 신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 조사연구와 두 기관 직원 간의 상호 교류도 활발히 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