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류옌 열애설에 JYP 측 “열애 사실 아냐” 공식입장

입력 2014-07-07 09:44  


[박슬기 기자] 그룹 2PM 멤버 찬성이 중국 여배우 류옌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7월7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찬성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중국 다수 언론에 따르면 “류옌이 4일 공식적인 자리에서 ‘2PM 찬성과 현재 열애 중이다’라고 직접 말했다”고 보도했다.

류옌은 “남자친구(찬성)가 부모님을 뵌 적도 있다”며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셨지만 아직 사실을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류옌이 열애 중임을 밝히자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고, 찬성과 교제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찬성과 류예은 중국판 우결 후베이 위성TV의 ‘사랑한다면’에서 10세 연상연하 가상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바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w위클리] 이효리는 왜 블로그로 떠났을까?
▶ [w기자까톡] 헤어졌다 만났다 ‘운널사’-‘해무’ 편 
▶ 강경준 장신영, 달달한 야구장 데이트 포착 ‘부러워’
▶ [TV는 리뷰를 싣고] ‘참 좋은 시절’ 갈등 속 피어나는 형제애
▶ [포토] 클라라 '속 훤히 비치는 아슬아슬 시스루 드레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