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사회공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알리안츠생명과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사회복지기관들이 참여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비보이팀의 재능기부 공연, 피아노 영재 학생의 연주, 후원 스토리를 담은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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