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사업장 확장 이전

입력 2014-07-07 10:35  

처음앤씨가 7일 사업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업장 주소는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프라임센터 35층이다.

대표번호도 02-6950-9500 변경되었으며, 전자결제 고객센터는 1688-7400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처음앤씨는 B2B 전자결제 및 구매대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6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2010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