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공유 하지원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7월7일 국세청은 공유 하지원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발탁하며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한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납세자와 공감하는 세정'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유 하지원은 앞으로 2년간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두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 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공유는 “대중과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원은 “성실납세자의 모범이 돼 우리나라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선 3월 납세자의 날에 공유와 하지원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앞선 3월 납세자의 날에 공유와 하지원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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