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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유동성 함정

입력 2014-07-08 21:24   수정 2014-07-09 04:11

www.tesat.or.kr


문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제가 유동성 함정(liquidity trap)에 빠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다음 중 유동성 함정에 빠진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명목이자율이 0에 가깝다.
(2) 재정정책의 효과가 클 수 있다.
(3) 극심한 경기 침체기에 나타나기 쉽다.
(4) 화폐의 수요가 이자율에 대해 비탄력적이다.
(5) 전통적인 통화정책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해설

유동성 함정은 명목 단기이자율이 0에 가까운 상태로 ‘통화정책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경제상황’이다. 통화공급량이 물가와 산출량에 미치는 영향은 명목이자율을 통해 이뤄진다. 통화량이 증가하면 명목이자율이 하락하고 투자·소비를 확대해 산출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통화공급이 늘어나도 이자율이 0 이하 마이너스(-)로 하락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자율이 0에 가까우면 돈을 빌려주지 않고 현금으로 보유하려 한다. 유동성함정에서는 화폐수요가 이자율에 완전탄력적이 돼 이자를 낮춰도 화폐수요만 늘어날 뿐 투자와 소비로 이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1930년대 대공황 때 미국의 단기 명목이자율이 0에 근접했던 사례를 전형적인 유동성 함정으로 본다.


정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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