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명은 오는 14일부터 거래되며, 거래 첫날 기준가는 1만6250원(액면가 1만 원)이다.
이 업체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전문 교육과 국어 수학 과학 등 교과 학습 및 진학대비 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서비스업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총계 9억1900만 원, 부채총계 5억6200만 원, 자본금 2억2000만 원으로 자본총계는 3억5700만 원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6억2100만 원, 영업이익은 1억1500만 원을 기록했다.
교육혁명 승인으로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총 48개사가 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