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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매년 발생하는 우기철 태풍 피해와 관련해 단계별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일 제8호 태풍 너구리의 발생에 따라 통신재난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지역본부 및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종합비상대책 상황실을 개설했다. 또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복구지휘체계를 일원화 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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