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에선 국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사례 및 위험관리 등을 분석한다.
수강신청은 오는 8월5일까지다. 교육기간은 9월11일부터 10월7일까지 총 8일간이며, 주 교육대상자는 자산유동화증권 업무 종사자와 채권영업, 채권운용·자금운용 종사자 등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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