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축구 꿈나무' 지원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14-07-10 14:08   수정 2014-07-10 14: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민은행은 유소년 축구 기부금을 조성하는 ‘축구꿈나무 공동구매정기예금’을 10일 출시했다. 만기 이자의 1%를 은행 부담으로 유소년 축구 관련 단체에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2종류다. 3000억원 한도로 7월31일까지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6개월제는 연 2.4%, 12개월제는 연 2.5%의 금리가 적용된다. 총 판매금액이 1500억원 이상인 경우 0.1%포인트가 추가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