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국회 법사위에 2년간 계류 중인 적합업종 법제화를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협의회는 “적합업종제도를 법제화 하는 것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된다”며 “국회는 계류 중인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에 관한 특별법을 이번 하반기 국회 회기 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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