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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예정이며 지노게임즈(대표 박원희)가 개발 중인 MMORPG <데빌리언>이 홍보 모델로 '페북 여신' 채보미를 선정했다고 7월 10일 밝혔다.</p> <p>지노게임즈가 지난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 5년의 개발 과정을 거친 <데빌리언>은 타격감이 뛰어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시킨 성장지향형 MMORPG다. 전투에 최적화된 쿼터뷰 연출은 물론 필드 보스 쟁탈전과 20 vs 20의 대규모 전장 전투가 특징인 2014년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p> <p>작년 9월 실시한 2차 CBT(비공개테스트)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호쾌한 PvE 몰이사냥, 다양한 성장시스템, 그리고 데빌리언 변신모드의 박진감 넘치는 PvP 콘텐츠로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p> <p>초대 '데빌리언 걸'로 선정된 모델 채보미는 최근 SNS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페북 여신'으로 불리며 한창 인기몰이 중인데, NHN엔터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 행사에도 등장, 네티즌 사이에서 '풋데걸'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p> <p>NHN엔터가 공개한 이미지는 채보미의 탁월한 볼륨감과 섹시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것으로, 많은 남성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p> <p>박원희 지노게임즈 대표는 '지난 5년간 핵앤슬래시 전투가 살아있는 MMORPG를 만들고자 숨가쁘게 달려왔다. <데빌리언>은 최종 점검 과정의 막바지 단계에 있는 만큼, 웰메이드 MMORPG의 진수를 곧 경험하게 되실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정통 핵앤슬래시 <데빌리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dv.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NHN 한게임, 새로운 사업전략 및 핵심 라인업 공개
NHN, 3년 공들인 '데빌리언'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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